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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역사와 문화

작은 갤러리 Palais de Seoul

by 북촌토박이 2024. 1. 15.

Palais de Seoul

제가 방문했을때 박은지 작가님

"나만없어고양이" 전시중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아담한 공간에 잘어울리죠?

작품 하나하나에

고양이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고양이 매력에 빠질수 밖에 없겠죠?

그림 같은 정원

지금부터

눈으로 감상해보세요 

전시소개

고양이를 반려한다고 하면 "왜 개가 아닌 고양이를?" 이란 말을 쉽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미신처럼 떠도는 공포스러운 이야기엔 늘 고양이가 등장하고 아무것도 훔친 적 없는 길고양이가 왜 도둑고양이가 됐는지 우리는 모른다. 고양이가 어디서나 환영 받는 존재는 아니었다.